[서울=뉴시스] 연극 '숲'. 2020.07.14. (사진 = 극단 후암 제공) photo@newsis.com |
극 중 40대의 '정은비'가 피아니스트의 어머니의 뜻과 강요로 좌절을 겪다, 내적성장을 통해 예술가로 거듭나는 성장드라마다. 피아노를 전공한 성우로 대학에서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김혜주가 정은비를 연기한다.
연극에는 30대, 20대 정은비의 자아도 등장한다. 배우 오수윤과 신인 김금인이 각각 맡는다. 후암의 차현석 대표가 극작, 연출을 맡았다. 코로나19로 입장 시 마스크 착용과 열 측정, 객석 띄어 앉기 등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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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4, 2020 at 12:2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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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후암 창작 연극 '숲', 초연…예술가의 성장드라마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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