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어린이 예술체험 중 국악 프로그램. 세종문화회관 제공
세종문화회관이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초등학생 예술 체험 프로그램 '2020 꿈나무 예술 탐험대'를 운영한다. 고전, 클래식, 국악, 뮤지컬 등 4개 분야, 총 28회 교육이다.
'리더십랜드'는 고전을 함께 읽고 놀이를 하면서 리더십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고전낭송 김지혜 강사가 '세종실록'을 어린이들과 함께 낭송하면서 세종대왕의 리더십을 익힐 수 있게 안내한다.
'맛있는 클래식_딱 한 입만!'에선 음식 애호가로 유명했던 클래식 음악가들의 에피소드를 곁들여 클래식 음악을 소개한다.
June 30, 2020 at 09:37AM
https://ift.tt/3gbQXr8
어린이 예술가가 돼 볼까...세종문화회관 예술체험 운영 - 한국일보
https://ift.tt/2Asl6Dv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어린이 예술가가 돼 볼까...세종문화회관 예술체험 운영 - 한국일보"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