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은 9일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토론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지현이 비행기에 탑승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의 구단에서 제공하는 전용기를 타고 토론토로 떠난 것으로 보인다. 비행기 좌석에 붙은 구단 엠블럼이 눈에 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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