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류현진이 이번 시즌 최소 이닝 만에 강판당하며 시즌 9패를 기록했습니다.
류현진은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만에 홈런 2개를 포함해 5실점하며 조기에 교체됐습니다.
토론토가 3대 7로 패하면서 류현진은 자신의 한 시즌 최다패 타이인 9패째를 떠안았고, 평균자책점은 4.11에서 4.33으로 더 올라갔습니다.
류현진의 팀 동료 게레로 주니어는 46호 홈런을 터뜨리며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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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9/18 13: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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